이탈리아에서 성공 신화 쓴 ‘맨유 성골’,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솔솔→토트넘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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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성공 신화 쓴 ‘맨유 성골’,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솔솔→토트넘이 노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출신으로 20년 넘게 맨유에서 활약했다.

맥토미니의 공격적 재능을 고평가한 나폴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그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용했다.

지난 시즌 맥토미니의 이탈리아 세리에A 성적은 34경기 12골 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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