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퍼스, 나와" 조명우 허정한 김행직, 광주 당구월드컵 결승서 리벤지 매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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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퍼스, 나와" 조명우 허정한 김행직, 광주 당구월드컵 결승서 리벤지 매치 다짐

조명우(서울시청), 허정한(경남), 김행직(전남-진도군청) 등 광주 당구월드컵을 앞둔 국내 톱 랭커들이 한목소리로 '3쿠션 사대천왕'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최고의 라이벌로 꼽았다.

2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진행된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개막식 후 조명우, 허정한, 김행직, 최완영(광주), 이볌열(시흥시체육회), 최봄이(김포시체육회),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 등 이번 광주 당구월드컵 출전을 앞둔 한국 선수 7인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광주당구연맹 소속 최완영은 "안방인 광주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재밌게 즐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으며, 이범열은 "이번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16강까지 갔지만, 아직 월드컵에서는 16강까지 올라가 보지 못했다.이번에는 16강 진출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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