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손흥민(LAFC)이 평가 절하 당했다.
존 소링턴 단장은 손흥민 영입을 발표하면서 구단을 통해 "쏘니는 글로벌 아이콘이며 세계 축구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성공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영국 BBC는 지난 7일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비교하며 "손흥민의 MLS 합류가 리그 내외적으로 메시 합류에 버금가는 파급력을 만들고 있다"라며 "메시가 데이비드 베컴 이후 MLS 최대 관심을 불러왔지만, 손흥민 역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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