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200주 연속 세계 1위 가능하다! 너무 무섭다"…中 침통한 분위기→배드민턴 천재에 그저 감탄

배드민턴 강국 중국도 안세영의 초장기 세계 1위 질주를 예상하고 있다.

안세영이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해 한 번도 놓치지 않은지 1년이 넘었다.

안세영의 경우, 올해 슈퍼 1000과 슈퍼 750 8개 대회 우승 포인트와 지난 8월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그리고 혼합단체전 세계선수권인 수디르만컵 우승 성적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