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 여성이 배송받은 '약 상자' 속에서 사람의 팔과 손가락을 발견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신고 당시 그녀는 "급히 필요한 약이어서 공항 화물로 보낸다고 들었다"며 "하지만 약이 아니었다.장기 이식용으로 보이는 사람의 신체 일부가 들어 있었다"라고 말했다.
현장에 출동한 응급 대응팀은 검시관을 불러 신체 일부를 수거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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