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단식 우승이 27개월 전’…신유빈의 단식 경쟁력 강화 도전은 “쉽지 않네”
신유빈은 전지희, 임종훈 등 왼손잡이 파트너들과 시너지를 내며 세계정상급 복식선수로 거듭났지만 아직 단식에선 가야할 길이 멀다.
신유빈은 전지희, 임종훈 등 왼손잡이 파트너들과 시너지를 내며 세계정상급 복식선수로 거듭났지만 아직 단식에선 가야할 길이 멀다.
이로써 신유빈은 올해 17차례 국제대회 단식에서 동메달 3개를 수확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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