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정부자산 매각 전면 중단 지시…尹정부 ‘헐값 매각’ 논란 영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 대통령, 정부자산 매각 전면 중단 지시…尹정부 ‘헐값 매각’ 논란 영향

최휘영 정부대변인 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자산 매각을 전면 중단하고, 현재 진행 및 검토 중인 자산 매각은 전면 재검토 후 시행 여부를 재결정할 것을 각 부처에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2022년 8월 ‘국유재산 매각·활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국유재산을 향후 5년간 16조원 이상 매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정부가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자산을 너무 낮은 가격에 매각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