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르카’는 3일 “마스탄투오노는 안필드에서 열리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레알 의료진은 치골통증 진단을 내렸고, 이로 인해 리버풀전에 출전하는 건 불가능해보인다”라고 전했다.
마스탄투오노는 이번 여름 레알에 합류해 주전이 된 선수다.
레알에서도 알론소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이번 시즌 초반 대부분 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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