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공시가격 현실화율이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손대지 않더라도 내년도 보유세가 40∼50%까지 급등하는 단지들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주택의 보유세(재산세+종부세)는 올해 299만6000원에서 내년 416만2000원 수준으로, 세부담 상한에 해당하는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동구 ‘왕십리 텐즈힐’ 전용 84.9㎡의 경우 내년도 추정 공시가격이 13억4740만원으로 올해(11억7900만원)보다 약 14% 오를 것으로 가정하면, 보유세는 226만원에서 279만원으로 30%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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