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녹즙 배송’ 아르바이트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쿠팡 알바에 이어 녹즙 배달 알바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왜 국민들에게 자신의 몸을 갈아 넣어야만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위험한 선택밖에 남지 않았는지 그 구조적 문제를 살피고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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