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이 택배기사의 새벽배송 금지 여부를 쟁점으로 맞붙었다.
쟁점 ② 새벽배송의 노동강도와 건강 위험 .
장 전 의원은 "작년 안타깝게 돌아가신 고(故) 정슬기 님이 쿠팡 택배노동자셨고, 과로사하셨다"며 "그 분이 오후 8시 반에 출근해 아침 7시까지 야간배송을 했고 그 안에서 3회차 배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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