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스크 출신 전치빈이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그룹 마스크의 서브 보컬로 활약한 전치빈이 출연했다.
전치빈은 “2022년까지 아이돌을 하다가 지금은 쉬고 있다.코인과 주식에 빠져 빚 포함 1억8000만 원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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