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폭행으로 아이돌 탈퇴 후… “코인과 주식으로 1억 8천 날려”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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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폭행으로 아이돌 탈퇴 후… “코인과 주식으로 1억 8천 날려” (‘물어보살’)

그룹 마스크 출신 전치빈이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그룹 마스크의 서브 보컬로 활약한 전치빈이 출연했다.

전치빈은 “2022년까지 아이돌을 하다가 지금은 쉬고 있다.코인과 주식에 빠져 빚 포함 1억8000만 원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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