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우승에 힘을 보탠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6일 귀국한다.
김혜성을 포함한 다저스 선수단은 WS 우승 트로피를 들고 로스앤젤레스 시민들과 기쁨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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