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야수 최초 WS 우승' 김혜성, 6일 한국 들어온다…LA 카레이드까지 마치고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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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수 최초 WS 우승' 김혜성, 6일 한국 들어온다…LA 카레이드까지 마치고 '금의환향'

LA 다저스 김혜성이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들고 '금의환향' 한다.

시범경기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 첫 시즌을 시작한 김혜성은 5월 초 빅리그에 콜업, 5월 한 달간 45타수 19안타 타율 0.422, 2홈런, 7타점, 4도루로 활약하면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국인 선수가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끼게 된 건 2001년과 2004년 김병현 이후 21년 만으로, 야수로는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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