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지사는 “세입 둔화와 복지·돌봄·안전 등 필수 지출 수요 증가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재정의 본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내년도 재정 운용 방향을 ▲민생경제 회복 ▲미래성장 ▲돌봄·안전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등 4대 분야로 설정했다.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천560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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