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내년도 우리 교육청의 예산 규모는 올해 본예산보다 6.2% 늘어난 총 11조4773억원"이라며 "세입축소로 재정 여건이 나날이 어려워져 재정안정화 기금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을 최대한 활용해 세입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2026년도 예산은 ▲평등하고 포용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인공지능(AI) 교육 및 미래 역량을 위한 교육 강화 ▲학생과 교원의 마음건강 증진 ▲다양한 공교육 강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갈수록 학생의 마음건강이 악화하고, 교권침해가 반복되는 가운데 정 교육감은 "학생 상담 활동 강화 및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 지원 46억원, 긴급 교실 안심 SEM 교육활동보호지원단 운영 등 교원 교육활동 보호 지원 54억원으로 총 100억원을 편성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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