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히로시마 원정에 나선 강원FC 정경호 감독이 승리를 챙겨 돌아가겠다고 출사표를 냈다.
강원은 4일 오후 7시 일본 히로시마의 히로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히로시마는 현재 1승 1무 1패(승점 4)로 8위에 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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