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시즌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무대까지 경험한 김혜성(LA 다저스)이 귀국길에 오른다.
좀처럼 살아나지 못한 김혜성은 시즌 막판 출전 기회도 크게 줄었다.
김혜성은 필라델피아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대주자로, 이달 2일 토론토와의 WS 7차전에 대수비로 출전한 것이 전부였지만, 우승 반지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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