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이 절반을 지나는 가운데, 인천시가 종합 8위에 오르며 목표 달성 전망을 밝게 했다.
전미석(지체)은 여자 창던지기 F55(선수부)에서 4.88m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육상에서는 추가로 정지원(지체)이 남자 곤봉던지기 F51(선수부)에서 28.50m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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