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APEC 마무리...AI 변방에서 격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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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APEC 마무리...AI 변방에서 격전지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인 2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회고하며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는 올해,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직접 만나 정상회담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한국과 싱가포르는 앞으로 정치‧안보, 경제, 첨단기술, 인적교류, 녹색경제와 에너지전환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함께 협력할 계획"이라고 썼다.

방명록 서명, 기념 촬영 등을 거친 후 회담을 통해 "양국이 전략환경 변화에 대응한 안보협력, 자유무역 질서 위기에 대응한 경제 협력과 인적 교류,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인공지능 첨단기술 협력에 방점을 두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추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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