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권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해 다주택자 논란이 일었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시내에 상가와 땅 등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원장 부부는 해당 부동산을 법원 경매를 통해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법조인 출신의 전문성을 부동산 투기에 십분 활용하며, 부동산 거래의 허점을 정확히 꿰뚫고 있어 그가 보유한 자산은 하나같이 똘똘한 부동산뿐"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