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김포 계양천 정비, 홍수예방·RE100·도민수익…1석3조 사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동연 “김포 계양천 정비, 홍수예방·RE100·도민수익…1석3조 사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김포시 계양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계양천 정비사업은 홍수 예방, 기후 대응, 도민 수익 창출이 가능한 1석3조의 사업으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계양천 정비사업은 총 1천40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이 중 1천300억원은 전액 도비로 투입된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 사업이기에 계획대로 2029년 완공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계양천 저류지 내 태양광 패널 565개를 설치하고, 저류지 아래쪽에 산책로와 풋살장 등을 조성해 친환경 수변공원을 만드는 사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