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최근 소속팀에서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양민혁(19·포츠머스)이 한국 축구 대표팀에 복귀했다.
이후 대표팀과 연이 닿지 않았던 양민혁은 이번 소집에 부름을 받았다.
양민혁은 리그 개막전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22분 교체 출전하며 포츠머스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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