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CM은 3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머리 묶어주는 몇 분이지만 가장 소중한 시간임.너무 빨리 크는 거 같아.나이가 들었다"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KCM은 딸의 머리를 묶고 있는 모습이다.
KCM은 지난달 방송된 TV조선 가족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약 13년간 아내와 두 딸을 숨긴 이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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