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모녀` 덮친 만취 음주운전 30대…"소주 3병, 범행 시인"(종합)
경찰이 소주 3병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일본인 모녀를 친 30대 남성을 구속 수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사고 차량도 압수했다.
이날 오후 5시 일본대사관 직원이 피해자가 머무르는 병원에 찾아와 장례 절차를 상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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