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광자공학 기반의 에너지 하베스팅, 센서 연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양자광자공학 기반의 에너지 하베스팅, 센서 연구

“저는 순수물리학자로 양자광학을 활용해 양자점 기반의 기초적인 양자 특성을 분석하는 연구를 합니다.예를 들어 반도체 안에 물리적 현상을 분석하는 연구를 일본과 중국에서 했었고, 본국으로 돌아와 순수물리학과 더불어 관련 기술을 응용할 수 있는 에너지 하베스팅과 수소 센서 기술개발까지 연구영역을 확장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에 귀국한지 4년차이며, 한국에서 진행한 연구들이 최근 들어 결실이 나오고 있다며 상위 3% 저널 게재와 창업 등의 이야기를 전했다.

첫 번째는 과학자로서 김희대 교수의 주 전공 연구고, 두 번째와 세 번째는 과학의 성과물을 기술로 펼치는 그의 응용연구다.

향후 현재의 태양전지보다 훨씬 더 큰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구실은 또한 ‘2025년도 한-영국 과학기술협력창구사업’에도 선정됐는데, 김희대 교수는 이번 교류를 통해 영국 쪽 인공지능과 로봇 전문가와 매칭돼 양자광자공학과 인공지능 융합기술 공동연구 및 교류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각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슈메이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