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요의 병목을 해소할 핵심 해법으로 메모리반도체, AI 인프라, 솔루션을 제시하며 미래 AI 전략을 공개했다.
또한 SK텔레콤, AWS, 오픈AI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 중인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SK는 반도체부터 전력, 인프라까지 통합 제공이 가능한 유일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AI 추론 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모리 제품으로 커스텀 HBM, AI DRAM(AI-D), AI NAND(AI-N)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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