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출신 한미 합참의장…전투기 타고 첫 연합 지휘 비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종사 출신 한미 합참의장…전투기 타고 첫 연합 지휘 비행

한미 합참의장이 3일 한반도 상공에서 처음으로 전투기를 타고 연합 지휘비행에 나섰다.

합참에 따르면 진영승 합참의장과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은 이날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제50차 한미군사위원회 회의(MCM) 후 한국군, 미국군 전투기에 각각 탑승해 공중에서 연합 편대비행을 지휘했다.

한미 합참의장이 전투기에 탑승해 연합 편대비행을 공중에서 함께 지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참은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