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권역 메가시티·부처 연계·특별지자체로 균형성장 새 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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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권역 메가시티·부처 연계·특별지자체로 균형성장 새 판 짠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9월 대한민국을 권역별 성장 거점으로 나눠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부처와 시도간 칸막이를 넘어 통합 성장하겠다는 내용의 '5극3특 설계도'를 발표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기존 균형발전 정책과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각 시도가 아닌 권역으로 단위를 바꾸고, 부처 칸막이를 없애며, 지방정부의 그릇을 새로 만든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중앙이 권역 단위로 지원하려면 지방도 시·도 단위를 넘어서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광역과 기초가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연합형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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