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이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준 선물이 부적절한 이유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낙연 "이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준 선물이 부적절한 이유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비판했다.

이 전 총리는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두 차례 있었다"며 "8월 25일과 10월 29일이다.두 차례 모두 큰 흠결을 남겼다.정상외교가 너무 거칠다"고 주장했다.

그는 "EU, 일본, 중국이 미국과의 관세협상을 합의문서로 끝낸 것은 회담이 잘못됐기 때문이겠나"라고 묻고 "10월 29일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지만, 합의문서가 나오려면 협상이 더 필요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