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부세미' 진영, 살인 누명 어쩌나…결정적 증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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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 진영, 살인 누명 어쩌나…결정적 증인 누구?

‘착한 여자 부세미’ 진영이 살인 누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사진=KT스튜디오지니) 3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11회에서는 살인 누명을 쓰고 경찰에 끌려간 전동민(진영 분)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무창마을 사람들의 필사적인 노력이 이어진다.

때문에 전동민의 사촌 형인 이돈(서현우 분)부터 무창마을 사람들까지 전동민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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