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에이펙' 계기 'AI 변방'서 'AI 격전지'로 전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통령실 "'에이펙' 계기 'AI 변방'서 'AI 격전지'로 전환"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정부는 지난 9월 블랙록 래리핑크 회장과 면담에서 안정적 자본 확보 방안을 마련했고, 10월초 샘 알트먼 오픈AI CEO와 투자·기술 협력 MOU를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엔비디아와의 'AI 동맹'을 통해 인프라 구축에 성공하며, AI 변방에서 격전지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전했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AI 기본사회'를 기반으로 '아시아의 AI 수도'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글로벌 연대·협력 강화 및 국내 산업의 저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AI 기본사회' 추진 전략 및 시범사업을 통해 사회·산업 전반의 혁신과 국내외 효능감 높은 성과 확산을 도모하고, 피지컬AI·AI기반 지식서비스 산업 등 국내 산업의 분야별 AI 융합 혁신을 지원하고 신시장 창출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