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이 미술관으로"… 대전 동구 하늘마을 '벽화거리'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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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이 미술관으로"… 대전 동구 하늘마을 '벽화거리' 재탄생

(사진= 대전 동구) 대전 동구 대동행정복지센터는 3일 지난달 '대동 하늘마을 벽화거리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침체됐던 마을 골목길을 생동감 넘치는 벽화거리로 새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대학과 공공기관, 주민단체가 협력한 민·관·학 협력 마을 재생 프로젝트로 ▲우송정보대학 지역연계센터 ▲대동종합사회복지관 ▲대동주민자치위원회 ▲대동행정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새마을문고 대동분회 회원 15명도 밑색 작업에 참여해 학생들의 벽화 작업을 지원하며 주민이 함께 완성한 공동체형 예술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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