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뱅앤올룹슨 협업 통해 고객 ‘하이엔드 사운드 경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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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뱅앤올룹슨 협업 통해 고객 ‘하이엔드 사운드 경험’ 확대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입주민만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H 컬처클럽’을 선보인데 이어, 덴마크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과 독점 제휴(MOU)로 업계 최초 하이엔드 사운드 솔루션을 디에이치 단지에 전면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내년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에는 ‘H 컬처클럽’과 함께 디에이치가 뱅앤올룹슨과 같이 만들어가는 하이엔드 사운드 솔루션이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사운드 경험 외에도 디에이치 입주민만을 위해 오감을 만족시키며 끊임없이 디에이치가 지향하는 예술성이 일상에서 심리스(Seamless)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디에이치의 핵심 메시지인 ‘단 하나의 완벽함’에 걸맞게 궁극적으로는 생활의 모든 디테일한 순간에 구현되는 완벽한 주거경험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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