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핵잠수함 추진연료와 관련해 미국의 승인이 사실상 완료된 것으로 진단했다.
3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위성락 안보실장을 언급하며 “핵추진연료 관련 부분은 대통령 승인만 있으면 되는 사항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으로 이미 정리됐다”고 밝혔다.
당시 이 대통령은 핵잠수함에 쓰일 연료의 농축·재처리를 우리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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