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툰두가 착용한 ‘델타프로 EXP V3’는 데상트 글로벌 러닝 R&D 센터 ‘DISC(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에서 엘리트 러너의 기록 향상을 목표로 설계된 제품이다.
킷툰두 선수는 “‘델타프로 EXP V3’를 착용해 개인 최고 기록을 12분 이상 단축할 수 있었다”며 “레이스 내내 안정적인 쿠셔닝과 강한 반발력 덕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상트 최호준 총괄전무는 “데상트 글로벌 애슬릿이 ‘델타프로 EXP V3’와 함께 우승을 차지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성과는 데상트가 수년간 축적해 온 러닝 기술력이 검증된 결과이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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