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번 출구’가 한일 양국에서 흥행 순항중이다.
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번 출구’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3일간 8만 47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총 누적 관객 수 32만 2993명을 기록했다.
이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누적 27만 2651명)을 뛰어넘어 올해 개봉한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에 해당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