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일 대통령 소속 사회적 대화 기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으로 김지형(67·사법연수원 11기) 전 대법관을 임명했다.
구의역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 고(故) 김용균 사망사고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 위원장, 삼성전자 반도체 등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 관련 지원보상위원장 등 사회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전북 부안 출생 ▲전주고 ▲원광대 법학과 ▲원광대 명예 법학박사 ▲사법연수원 11기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대법관 ▲구의역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 ▲고(故) 김용균 사망사고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 위원장▲삼성전자 반도체 등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 관련 지원보상위원장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지평 고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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