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측 "조국, 진보 외치며 자식뻘 기회 박탈…위선의 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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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측 "조국, 진보 외치며 자식뻘 기회 박탈…위선의 끝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했다.

이날 그는 "입버릇처럼 진보를 외치며 뒤에서는 자식뻘 청년의 기회를 박탈한 사람이 반성은커녕 또다시 위선의 끝판을 보여주고 있다"며 "조 위원장께서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주장을 계속 늘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배동 재건축 아파트를 소유한 분이 민간 주도 재건축 정책을 비판하는 것이야말로 '소가 웃을' 장면"이라며 "조 위원장은 청년들의 주거를 걱정하면서 정작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말도 없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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