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참의장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 의미있는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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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참의장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 의미있는 진전"

3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진영승 합참의장과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은 이날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에서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 대표로는 한국에서 진 의장과 손정환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미측에선 케인 의장과 사무엘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이 참석했다.

양국 합참의장은 공동보도문에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기준에 따라 진행된 연간 평가 중 많은 부분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있는 것으로 공감했다”며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과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지속해 노력할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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