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공계 인재 10명 중 4명 “해외 이직 고려”···금전과 연구생태계 부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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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공계 인재 10명 중 4명 “해외 이직 고려”···금전과 연구생태계 부족 지적

국내 이공계 인재 10명 중 4명이 해외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한은이 국내외 이공계 인력 27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국내 근무 인력의 42.9%가 향후 3년 내 해외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고서는 “우리나라 이공계 인력은 꾸준히 해외로 나가고 있고, 미국으로의 진출이 활발하다”며 “미국 근무 한국인 이공계 박사 인력 규모는 2010년 9000명, 2021년 1만8000명 등으로 빠르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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