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내년 두번 중국 갈 듯…“APEC 전에 양자 회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에 대해선 내년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과 별개로 그전에 먼저 중국을 찾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회담할 것으로 봤다.
시 주석은 이 대통령에게 내년 양자 회담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각각 중국 방문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시 주석의 초청에 따라 내년 11월 APEC 정상회의는 물론 그 전에 중국에 방문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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