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는 최근 강원 강릉시에서 개최된 ‘파마리서치 글로벌 심포지엄(PGS)’에서 내년에 유럽 22개국에서 스킨부스터 리쥬란을 출시, 매출 6천 억 원을 넘기고 3년 내에 해당 국가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파마리서치가 2018에서 2024년까지 연평균 60%의 성장률로 국내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스킨부스터 시장 1위에 올랐다”며 “올해 유럽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까지 진출해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대표는 적극적인 글로벌시장 진출과로 내년에 매출 6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면서내년에는 파마리서치의 신성장동력으로 EBD 제품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