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유플라이마 10mg 용량제형 '美' 허가 획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10mg 용량제형 '美'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의 10㎎·0.1mL(이하 10㎎) 용량제형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10㎎ 용량제형 추가 승인으로 현재 미국시장에 공급 중인 20㎎·0.2㎖, 40㎎·0.4㎖, 80㎎·0.8㎖를 포함해시장 내 처방 중인 고농도 용량 4종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

최근 FDA로부터 유플라이마와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변경 허가를 획득해 처방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였으며 소아 적응증에 대한 허가도 추가하며 치료 영역 확장과 처방 우호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