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을 갱신했다고 기획재정부가 3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한국은행과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1일 원/위안 통화스와프 갱신 계약을 체결했다.
금액과 기간 모두 기존과 동일하게 5년 만기에 70조원(4천억 위안) 규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대리점 창업에 2억원 넘게 투자하지만…62%가 1년 단위 계약"
美샌프란 정전 대부분 복구…웨이모 로보택시는 일시 중단
스토킹 고소당한 정희원 전 동료, 강제추행 혐의로 맞고소
백악관 "美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금리 인하 여지 충분"(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