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최애 '명품관'서 100개 플렉스했다…"들어가는 데마다 다 구매" (이영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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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최애 '명품관'서 100개 플렉스했다…"들어가는 데마다 다 구매" (이영자TV)

이영자가 디자인 페어에서 무려 100가지의 제품을 구매하며 '큰 손'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영자는 제작진들을 위해 색깔을 맞춰 포크를 구매하고, 각종 살림 도구들을 구매하며 마치 놀이공원에 온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촬영팀을 위해 직접 통 크게 선물을 구매하기도 하고, 시계 다섯 개를 전부 구매하는 이영자의 모습에 제작진은 "들어가는 데마다 다 구매하셔서 지갑이 털리겠는데요?"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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