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런던아시아영화제 경쟁 부문 최고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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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런던아시아영화제 경쟁 부문 최고상 쾌거

한소희, 전종서 주연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가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에서 경쟁 부문 최고상(BEST FILM IN COMPETITION)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프로젝트 Y’가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경쟁부문 최고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경쟁부문 최고상을 수상한 영화 ‘프로젝트 Y’는 곧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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