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칼럼]심장 위협하는 두근거림…부정맥 환자 5년 새 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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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심장 위협하는 두근거림…부정맥 환자 5년 새 25% 증가

[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이영신 교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살펴보면, 부정맥 환자 수는 2024년 기준 50만 1493명으로 2020년 대비 5년 새 약 25% 증가했다.

정상인에게도 흔히 관찰되는 심방조기수축, 상심실성빈맥 등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부정맥이 있는 반면, 뇌졸중의 위험성을 높이는 심방세동, 급사를 일으키는 심실빈맥과 같은 위험한 부정맥도 있다.

가장 빈번히 나타나며 치료가 필요한 부정맥은 ‘심방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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