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0나노미터(㎚)급 6세대 D램인 'D1c' 개발팀에 총 4억8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임직원 대상 개발 과제 목표 달성 인센티브 지급"이라고 명시했다.
지급 대상은 DS 부문 메모리사업부 소속 D램 개발실 중 D1c 개발을 담당한 직원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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