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충주시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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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충주시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나선다

현대그린푸드가 충청북도 충주시와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충주 지역 특산물을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 메뉴로 제공하는 ‘맛-닿음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맛-닿음 프로젝트를 통해 충주시의 특산물인 ‘저탄소 인증 양배추’ 240톤, ‘저탄소 인증 무’ 270톤을 매입했으며, 이 식재료를 이용한 특식 메뉴를 개발해 11월 한 달간 전국 600여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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